[정보공유] 파주 폭염중대경보,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여름 나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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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카미입니다. 요즘 파주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만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요. 광탄면은 한때 최고기온이 38.6도까지 오르기도 했어요. 오늘은 이런 폭염 속에서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지내는 방법을 정리해봤어요.
가장 중요한 건 산책 시간이에요. 낮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는 피하고,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뒤 저녁 시간을 이용해주세요. 아스팔트나 보도블럭이 달궈져 있으면 발바닥 화상 위험이 있으니, 산책 전에 손등을 5초 정도 바닥에 대봐서 뜨겁게 느껴지면 그날은 산책을 미루는 게 안전해요.
야외에 있을 때는 항상 깨끗한 물과 그늘을 챙겨주세요. 파주시는 그늘막 같은 폭염저감시설과 쿨링포그를 시내 곳곳에 운영하고 있으니, 산책 중 더위를 피할 때 참고하시면 좋아요.
헐떡임이 심해지거나 침을 많이 흘리고, 잇몸이 창백하거나 붉어지고, 몸을 잘 가누지 못한다면 열사병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. 이럴 땐 바로 그늘로 옮기고 미온수로 몸을 적셔 체온을 천천히 낮춰준 뒤, 지체 없이 동물병원으로 이동해주세요. 이 여름, 우리 아이들과 무사히 잘 넘겨봐요.
더 자세한 안내는 파주시 안전 홈페이지(safe.paju.go.kr)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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